판교에서 새봤음 잡담

아침에 출근할 때 판교역에서 대략 회사까지 15분(...)정도 걸어가는데 도중에 천이 있음.

화랑공원이란 공원를 지나가서 다리가 있는데 문득 다리 밑을 보니 새가 있던.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오리였는데 아마 천둥오리이지 않을까 하네요.

뭔가 하얀건 두루미(?)일지도?

어떤 사람이 새보고 신나서 새들한테 달려가더니 아래와 같이 됨.

자연은 좋네염.

덧글

  • 에이론 2014/01/19 15:03 # 답글

    어휴! 사람인 티를 내면서 접근하니까 그렇죠. 그런 때에는 한쪽발을 곱게 접어 들어올리고 양 손을 머리 위로 빳빳하게 세운 뒤 90도의 정교한 각도로 팔꿈치를 꺾으며 고개와 입술을 하늘을 향해 쭉 내밀어 비상하는 새의 모습으로 위장한 채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 검은월광 2014/01/30 16:47 #

    그리고 새인간 콘테스트 출전해서 우승!
  • Lchocobo 2014/01/28 10:20 # 답글

    경기도틱하네요
  • 검은월광 2014/01/30 16:47 #

    수도권틱하죠.
  • 코토네 2014/03/10 23:38 # 답글

    왠지 순천만를 닮은 듯한 자연의 풍경이네요.
댓글 입력 영역